어디든, 언제든, 코르크베어와 함께 멋진 여행을 완성해보세요. 밀크 메모리 폼 매트리스와 함께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. 잔잔한 파도와 황금빛 노을을 보면서 몸과 마음의 평안을 얻어서 다시 또 힘든 일상을 견딜만한 에너지를 얻게 되었어요. 따스한 날씨 속에서 포근함을 느끼며 일광욕을 했고 제 친구들과 함께 모래사장 위에서 얇고 포근한 밀크 메모리 폼 매트리스를 깔고 생산적이고 건전한(?)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다 왔어요.